친구가 만족도조사에 적었다고 하던데 저도 불만이라 다시 적습니다.
9시 30분 넘어 차량을 인도받고 차량에 스크라치 및 휠 타이어 파손부위 촬영후
차량을 가지고 나가려는데 문을 차량으로 막아놨네요?
사무실에 가보니 사무실불도 다 꺼져서 퇴근 하고 없고
후문도 차량으로 막아두고 입구도 막아두고
엔젤카에 전화하니 응답으로 들어가긴하는데 지금은 연락안된다고 자동으로 끊기고
어딘가에 핸드폰 번호라도 있겠지 싶어서 큰버스, 스타렉스 등등 차들 창문다 확인하고
암만찾아봐도 핸드폰번호는 하나도 없고 짜증확ㅡㅡ
여기는 고객이 차량을 가지고 나갔는지 확인도 안하고 문을 닫나요?
그날 약속도 늦고 진짜  도착하자마자 짜증만 났네요
그나마 친구가 스타렉스 문열리는거  확인해보고 사이드 풀고 빼서 다행이지ㅡㅡ
스타렉스 문열리는거 몰랐으면 어쩔뻔 했나요?
진짜 차놔두고 택시타고갈생각까지 했었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