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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렌트카 이용시 조심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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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작성일 : 22-05-19 14:46 | 조회수 : 1,268회 | 댓글 : 0건 |
5월달에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제주 여행을 계획하면서
엔젤렌트카를 이용하여 22년 신차 게스퍼를 이용 했는데 황당한 일을 당해서
저처럼 피해를 입을까 염려되어 후기를 올립니다.
저는 차량 방전이나 기타 네비게이션, 블랙박스등 고민하지 않기 위해서 일부러 신차를 돈을 더주더라도 예약을 했는데
아침에 주차장에 주차하고 한라산 등반을 하고 저녁 7시쯤 도착했는데 갑자기 차문도 열리지 않아 업체 전화해서 출동서비스를 받았는데
40분정도 추운데 주차장에서 떨고 있었는데 새차 임에도 문도 안열리고 시동도 걸리지 않는 다는 것이 저는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출동서비스 기사는 업체와 전화를 하면서 미등을 켜놓아 방전이 되었다고 하는데 저는 황당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집에 있는 2001년식 카렌스도 미등을 켜놓고 차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OFF되면서 방전이 되지 않는데
신차가 설사 제가 미등 스위치를 켜놓은 상태로 차문을 닫았다고 해도, 무엇보다 중요한건 차문을 닫고 나서 미등이나 실내등이 20초 정도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고
꺼진것을 확인하고 주차장을 벗어났는데 방전이 됐다는 것이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고생하기 싫어서 일부러 신차를 돈 더주고 예약을 했는데 말입니다.
너무 억울해서 카센터 하는 친구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요즘신차는 미등을 켜노았다고 해서 문을 제대로 닫지 않아서 계속 운행중으로 인식하면 모를까, 문을 닫은 상태에서 주차를 한 상태에서 방전되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이는 밧데리에 문제가 있거나 차량에결정적인 하자가 있지 않고는 방전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업체와 출동서비스는 서로간의 같은 일을 하는업체라 절대로 고객의 입장에서 답을 해주지 않고
고객의 실수로만 치부하는 행태가 저는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제주도 도착해서 엔젤 렌크카 사무실에서 키를 받을때 업체에서는 추가 1만원을 내면 타이어휠, 키분실,밧데리 방전에 대해서 3개중 1개를 무료서비스 해준다면서
추가 보험 가입하라고 권유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가입하지 않으려고 하다가 혹시나 차량을 도로에 주차하다가 휠이 글킬까봐 추가 보험을 들고
정말 신경쓰면서 운전했는데 밧데리가 방전 되리라고는 정말 상상을 못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처럼 황당한 일을 당할수 있기 때문에 업체를 잘 선정해야 된다는 점과
내가 만원을 추가로 내고 보험을 가입하지 않았다면 정말 덤탱이 설뻔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런일을 통해 무조건 의무적으로 추가 보험을 가입하도록 권유하는 것이 혹시 어떤 이유가 있겠구나 하는 합리적 의심을 지울수 없습니다
결혼 기념일이 즐거워야 될 여행이 렌트카를 잘못선택해서 여행기분을 잡친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아내를 추운 주차장에서 40분넘게 맨땅에서
떨개하였던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여행기분을 망친것도 , 더 없이 화가났지만
왠만하면 참고 다음에 엔젤카를 이용 안하면 되지 하는 생각도 하다가도
저처럼 피해자가 생기지 않을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
혹시 저처럼 밧데리 방전으로 황당한 일을 당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함께 글을 공유 했으면 합니다.
꼭 엔젤 렌트카라 아니라도 다른 렌트카에서도 비슷한 일을 당하신 적이 있는 분들도 함께 정보 공유를 원합니다.
차량 확인할때 필히 밧데리 꼭 체크하고 이상없는지 확인하고 키를 받기 바랍니다.!!!!
아마 홈페이지 관리하는분은 이글을 보면 바로 삭제하겠지만
삭제하면 계속해서 올릴려고 합니다.
엔젤렌트카를 이용하여 22년 신차 게스퍼를 이용 했는데 황당한 일을 당해서
저처럼 피해를 입을까 염려되어 후기를 올립니다.
저는 차량 방전이나 기타 네비게이션, 블랙박스등 고민하지 않기 위해서 일부러 신차를 돈을 더주더라도 예약을 했는데
아침에 주차장에 주차하고 한라산 등반을 하고 저녁 7시쯤 도착했는데 갑자기 차문도 열리지 않아 업체 전화해서 출동서비스를 받았는데
40분정도 추운데 주차장에서 떨고 있었는데 새차 임에도 문도 안열리고 시동도 걸리지 않는 다는 것이 저는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출동서비스 기사는 업체와 전화를 하면서 미등을 켜놓아 방전이 되었다고 하는데 저는 황당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집에 있는 2001년식 카렌스도 미등을 켜놓고 차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OFF되면서 방전이 되지 않는데
신차가 설사 제가 미등 스위치를 켜놓은 상태로 차문을 닫았다고 해도, 무엇보다 중요한건 차문을 닫고 나서 미등이나 실내등이 20초 정도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고
꺼진것을 확인하고 주차장을 벗어났는데 방전이 됐다는 것이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고생하기 싫어서 일부러 신차를 돈 더주고 예약을 했는데 말입니다.
너무 억울해서 카센터 하는 친구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요즘신차는 미등을 켜노았다고 해서 문을 제대로 닫지 않아서 계속 운행중으로 인식하면 모를까, 문을 닫은 상태에서 주차를 한 상태에서 방전되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이는 밧데리에 문제가 있거나 차량에결정적인 하자가 있지 않고는 방전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업체와 출동서비스는 서로간의 같은 일을 하는업체라 절대로 고객의 입장에서 답을 해주지 않고
고객의 실수로만 치부하는 행태가 저는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제주도 도착해서 엔젤 렌크카 사무실에서 키를 받을때 업체에서는 추가 1만원을 내면 타이어휠, 키분실,밧데리 방전에 대해서 3개중 1개를 무료서비스 해준다면서
추가 보험 가입하라고 권유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가입하지 않으려고 하다가 혹시나 차량을 도로에 주차하다가 휠이 글킬까봐 추가 보험을 들고
정말 신경쓰면서 운전했는데 밧데리가 방전 되리라고는 정말 상상을 못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처럼 황당한 일을 당할수 있기 때문에 업체를 잘 선정해야 된다는 점과
내가 만원을 추가로 내고 보험을 가입하지 않았다면 정말 덤탱이 설뻔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런일을 통해 무조건 의무적으로 추가 보험을 가입하도록 권유하는 것이 혹시 어떤 이유가 있겠구나 하는 합리적 의심을 지울수 없습니다
결혼 기념일이 즐거워야 될 여행이 렌트카를 잘못선택해서 여행기분을 잡친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아내를 추운 주차장에서 40분넘게 맨땅에서
떨개하였던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여행기분을 망친것도 , 더 없이 화가났지만
왠만하면 참고 다음에 엔젤카를 이용 안하면 되지 하는 생각도 하다가도
저처럼 피해자가 생기지 않을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
혹시 저처럼 밧데리 방전으로 황당한 일을 당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함께 글을 공유 했으면 합니다.
꼭 엔젤 렌트카라 아니라도 다른 렌트카에서도 비슷한 일을 당하신 적이 있는 분들도 함께 정보 공유를 원합니다.
차량 확인할때 필히 밧데리 꼭 체크하고 이상없는지 확인하고 키를 받기 바랍니다.!!!!
아마 홈페이지 관리하는분은 이글을 보면 바로 삭제하겠지만
삭제하면 계속해서 올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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