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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중심 경영 기업 타이틀 회사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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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작성일 : 22-05-05 20:12 | 조회수 : 643회 | 댓글 : 0건 |
*사실 100%로 작성되었으며 그 어떠한 부풀림이나 허위 사실은 없으니 절대 삭제하지 마세요.
5월 1일자로 차량 인수 후 출발 전 차량 상태 확인 뒤 브레이크 잔음 및 차량 노후 등으로 인하여 차량 변경 원하여 상담 직원과 통화를 진행하였으나 차량 자체 결함은 아니며 수수료 부과 후 차량 변경 가능하다고 안내받음.
안내 동의 후 통화 상담원이 사고고장 부서로 인수자 본인 연락처를 넘겼으니 곧 연락이 갈 거라고 안내를 받은 뒤 20분 가량 차량 인수 위치에서 대기하였고 연락이 오지 않아 근처 식당을 이용하고 1시간이 지났으나 연락을 받지 못하였고 결국 차량을 대여한 4일동안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함.
5월 4일 차량 반납을 하며 안내데스크에 상황과 관련하여 4일동안 아무런 전화를 받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전달하니 인수자 본인이 차량을 가지고 장소를 이탈하였기 때문에 종료된 사안인 줄 알고 연락을 하지 않았다는 허무맹랑한 답을 들음.
렌트가를 빌리고 여행지에 와서 시간이 한정되어있는 인수자가 차량 인수 장소에서 20분을 기다렸음에도 전화를 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사과는 없을 뿐더러 연락을 기다리지 않고 자리를 이탈한 인수자 본인의 탓이라고 말을 하는 듯한 말에 그럼 20분이나 기다렸고 돈을 내고 빌린 대여시간은 흐르고 있으며 언제 연락이 올 지 모르는 상황에서 몇 시간이 넘도록 현장에서 기다려야 하는 것이냐고 물어보니 그제서야 본인은 담당자가 아니고 담당직원이 출근을 하지 않아 자세한 안내가 어렵다며 귀가 후 기다리면 담당직원이 전화를 할 것이라는 안내를 받음.
인수자 본인은 4일 전에도 똑같은 안내를 받고 4일내내 연락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언제 정확히 연락을 줄 것이냐고 물어봤고 4일 반납당일 안으로 꼭 연락을 줄 것이라는 답을 받음.
귀가 후 담당자의 연락을 기다렸으나 단 한 통의 연락도 받지 못함.
5일 당일인 현재 결국 인수자 본인이 엔젤렌트카 회사로 직접 전화연결을 3번이나 시도하였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전화 연결이 되지 않고 통화가 종료됨.
그리하여 타인의 전화로 시도하니 한 번에 상담원과 통화 연결에 성공함.
통화를 받은 상담원에게 왜 어제 연락을 하지 않았는지 차량 변경은 항상 이렇게 진행하냐며 물어봤는데 그제서야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답변을 들음.
또한 4일 차량 반납 과정에서 차량 체크하는 직원분이 인수자에게 차를 운전하면서 혹시 사고낸 적이 있냐고 물어 없다고 그건 왜 물어보시냐고 여쭤봤더니 차량 흠집이나 미세 스크래치가 있는지 특별히 꼼꼼히 확인하라고 메모가 남겨져 있다는 말을 들었던 사실이 있는데
인수자 입장에선 매우 기분이 나쁜 상황이라 5일 통화한 상담원에게 해당 상황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니 엔진 경고등 관련으로 사고담당 부서와 통화를 했었기 때문에 엔진 경고등 확인관련 문구를 남긴 것을 반납차량 확인 직원이 오해하여 그런 말을 한 것이라는 답변을 들음.
직원들끼리 제대로 된 소통이 안 되니 제대로 된 응대가 안 되는 것이 아닌지 4일 동안의 짧지 않은 차량 인수기간 동안 인수자 본인은 직원들의 책임회피 상황 응대와 서비스에 대해 굉장한 실망과 해당 회사에 대한 불신만 얻게 됨.
물론 인수자 본인의 상황이 흔한 상황은 아니겠지만 돈을 내고 차량을 빌린 대여자로서 회사 대처에 굉장히 실망했으며 반드시 서비스 관련 직원 응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으고 주변 지인들과 불특정 다수에게도 인수자 본인의 상황과 관련하여 플랫폼들을 통해 널리 알릴 계획임.
위 내용까지가 네이버 폼 작성 내용입니다.
+ 5일 오전까지 연락 한 통 없다가 폼 후기 작성하니 이제서야 저한테 전화를 주시네요.
소비자와 전화를 하실 때 부서 이름과 통화직원 본인의 이름을 알려주신 상태에서 전화를 하는 것도 아닌데 소비자가 어떻게 상담직원이 누구이며 어떤 부서인지 무슨 수로 알겠습니까? 그저 분명 금.방 연락을 준다고 했으니 마냥 기다리다가 차량을 반납하게 된 거죠.
제주엔젤렌트카에서 셔틀운행 해주신 기사님을 제외하고는 친절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저 서로에게 책임전가만 하시는 직원분들만 계신 것 같네요.
이렇게 글을 올리고 나서야 사과를 받는다는 사실이 어이가 없네요.
사실 100%로 작성되었고 그 어떠한 부풀림이나 허위 사실 없으니 절대 삭제하지 마세요.
소비자 중심 경영 기업 타이틀을 내걸고 홍보하시면 그에 걸맞는 소비자 응대가 무엇보다 절실하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5월 1일자로 차량 인수 후 출발 전 차량 상태 확인 뒤 브레이크 잔음 및 차량 노후 등으로 인하여 차량 변경 원하여 상담 직원과 통화를 진행하였으나 차량 자체 결함은 아니며 수수료 부과 후 차량 변경 가능하다고 안내받음.
안내 동의 후 통화 상담원이 사고고장 부서로 인수자 본인 연락처를 넘겼으니 곧 연락이 갈 거라고 안내를 받은 뒤 20분 가량 차량 인수 위치에서 대기하였고 연락이 오지 않아 근처 식당을 이용하고 1시간이 지났으나 연락을 받지 못하였고 결국 차량을 대여한 4일동안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함.
5월 4일 차량 반납을 하며 안내데스크에 상황과 관련하여 4일동안 아무런 전화를 받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전달하니 인수자 본인이 차량을 가지고 장소를 이탈하였기 때문에 종료된 사안인 줄 알고 연락을 하지 않았다는 허무맹랑한 답을 들음.
렌트가를 빌리고 여행지에 와서 시간이 한정되어있는 인수자가 차량 인수 장소에서 20분을 기다렸음에도 전화를 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사과는 없을 뿐더러 연락을 기다리지 않고 자리를 이탈한 인수자 본인의 탓이라고 말을 하는 듯한 말에 그럼 20분이나 기다렸고 돈을 내고 빌린 대여시간은 흐르고 있으며 언제 연락이 올 지 모르는 상황에서 몇 시간이 넘도록 현장에서 기다려야 하는 것이냐고 물어보니 그제서야 본인은 담당자가 아니고 담당직원이 출근을 하지 않아 자세한 안내가 어렵다며 귀가 후 기다리면 담당직원이 전화를 할 것이라는 안내를 받음.
인수자 본인은 4일 전에도 똑같은 안내를 받고 4일내내 연락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언제 정확히 연락을 줄 것이냐고 물어봤고 4일 반납당일 안으로 꼭 연락을 줄 것이라는 답을 받음.
귀가 후 담당자의 연락을 기다렸으나 단 한 통의 연락도 받지 못함.
5일 당일인 현재 결국 인수자 본인이 엔젤렌트카 회사로 직접 전화연결을 3번이나 시도하였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전화 연결이 되지 않고 통화가 종료됨.
그리하여 타인의 전화로 시도하니 한 번에 상담원과 통화 연결에 성공함.
통화를 받은 상담원에게 왜 어제 연락을 하지 않았는지 차량 변경은 항상 이렇게 진행하냐며 물어봤는데 그제서야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답변을 들음.
또한 4일 차량 반납 과정에서 차량 체크하는 직원분이 인수자에게 차를 운전하면서 혹시 사고낸 적이 있냐고 물어 없다고 그건 왜 물어보시냐고 여쭤봤더니 차량 흠집이나 미세 스크래치가 있는지 특별히 꼼꼼히 확인하라고 메모가 남겨져 있다는 말을 들었던 사실이 있는데
인수자 입장에선 매우 기분이 나쁜 상황이라 5일 통화한 상담원에게 해당 상황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니 엔진 경고등 관련으로 사고담당 부서와 통화를 했었기 때문에 엔진 경고등 확인관련 문구를 남긴 것을 반납차량 확인 직원이 오해하여 그런 말을 한 것이라는 답변을 들음.
직원들끼리 제대로 된 소통이 안 되니 제대로 된 응대가 안 되는 것이 아닌지 4일 동안의 짧지 않은 차량 인수기간 동안 인수자 본인은 직원들의 책임회피 상황 응대와 서비스에 대해 굉장한 실망과 해당 회사에 대한 불신만 얻게 됨.
물론 인수자 본인의 상황이 흔한 상황은 아니겠지만 돈을 내고 차량을 빌린 대여자로서 회사 대처에 굉장히 실망했으며 반드시 서비스 관련 직원 응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으고 주변 지인들과 불특정 다수에게도 인수자 본인의 상황과 관련하여 플랫폼들을 통해 널리 알릴 계획임.
위 내용까지가 네이버 폼 작성 내용입니다.
+ 5일 오전까지 연락 한 통 없다가 폼 후기 작성하니 이제서야 저한테 전화를 주시네요.
소비자와 전화를 하실 때 부서 이름과 통화직원 본인의 이름을 알려주신 상태에서 전화를 하는 것도 아닌데 소비자가 어떻게 상담직원이 누구이며 어떤 부서인지 무슨 수로 알겠습니까? 그저 분명 금.방 연락을 준다고 했으니 마냥 기다리다가 차량을 반납하게 된 거죠.
제주엔젤렌트카에서 셔틀운행 해주신 기사님을 제외하고는 친절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저 서로에게 책임전가만 하시는 직원분들만 계신 것 같네요.
이렇게 글을 올리고 나서야 사과를 받는다는 사실이 어이가 없네요.
사실 100%로 작성되었고 그 어떠한 부풀림이나 허위 사실 없으니 절대 삭제하지 마세요.
소비자 중심 경영 기업 타이틀을 내걸고 홍보하시면 그에 걸맞는 소비자 응대가 무엇보다 절실하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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