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이용하고 싶지 않네요..
급하게 잡은 일정이라..  많이 찾아보지 않고 후기도 괜찮기에 예약했었는데..
안내데스크 여자분 넘 불친절하시고 주유 10프로도 안되게 모자라게 주유했다고 거의 한칸 가격을 받으시더라구요 ㅠ.ㅠ
이건 제대로 확인못한 제 잘못이지만 너무하단 생각이 드네요...
차량도 사방이 다 넘 심하게 스크래치 난 상태의 차가 대여되었고.... 
와~~ 이건 내가 슈퍼보험을 왜 들었을까 후회가 막급했네요..
안내데스크에 이야기하니 어쩔수 없다는 답변에 불친절한 말투까지 마지막에 기분 넘 상해서 돌아섰네요..